- 윤종석,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 김정은X최원영 옆집 이웃 [공식]
- 입력 2020. 06.19. 11:47: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윤종석이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을 확정 지었다.
19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윤종석이 MBN 새 수목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아내를 죽이려고 한 남편이 아내의 진심을 알아 가게 되는 이야기로 배우 김정은, 최원영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윤종석은 재경(김정은)과 윤철(최원영) 부부의 옆집에 사는 이웃 민규 역을 맡았다. 극 중 민규는 베일에 싸인 인물로 캐릭터가 가진 묘한 매력이 윤종석의 카리스마와 어우러져 스토리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OCN ‘구해줘’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한 윤종석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CN ’손 the guest’ ‘모두의 거짓말’ ‘본 대로 말하라’, tvN ’왕이 된 남자’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영화 ‘얼굴들’, ‘사흘’까지 섭렵해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는 다양한 행보를 보여 줬다.
소년의 순수함과 남자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외모와 함께 많은 대사보다 더 강렬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는 윤종석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윤종석이 출연하는 ‘나의 위험한 아내’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