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송가인 "둘째이모 김다비 캐릭터 강해, 자리 뺏길까 걱정"
입력 2020. 06.19. 13:02:2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송가인이 김신영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를 경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송가인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설특집 송가인 콘서트 진행을 했었다. 조우종과 함께 했는데 어땠냐"고 물었다.

송가인은 "첫 콘서트다 보니까 너무 떨렸는데 진행을 너무 잘해주셔서 든든하게 잘했다"고 말했다.

최근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로 데뷔한 김신영이 "트로트 후배가 상시 대기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송가인은 "틀면 김다비가 나오더라. 이러다가 자리를 뺏기겠다 생각했다"며 "너무 캐릭터가 세서 대적할 수가 없더라. 나중에 콘서트 게스트로 와달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KBS2 '악인전' SBS FiL '외식하는 날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