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측 “세븐틴에 출연 요청했다”…MBC VS 빅히트, 출연 불발 이유?
입력 2020. 06.19. 13:09: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음악중심’ 측이 그룹 세븐틴의 출연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 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제작진은 K팝 팬 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컴백 후 음악 방송프로그램 중 ‘음악중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가요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일각에서는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병을 하면서 출연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이하 ‘음악중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BC ‘쇼! 음악중심’입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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