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이번 작품으로 '국민쫌장' 수식어 얻고파"
입력 2020. 06.19. 14:43: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19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명우 감독, 배우 지창욱, 김유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친근한 매력의 훈남 점장 최대현을 연기한 지창욱은 "편의점 점장이다. 정직하고 순수하고 열정만 넘친다"라며 "다른 드라마 주인공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는 인물은 아니다. 현실적이고 우유부단한 재미있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로맨스 장인' 수식어에 이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는 질문에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다"라며 "어떠한 수식어라도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 극 중에서 별명이 '쫌장'이다. 좀스럽고 꼰대라서 '국민쫌장'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며 웃어 보였다.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편의점 샛별이'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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