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②] 임동건 결혼→김호중 前매니저에 피소→우지윤 안지영 저격 해명
- 입력 2020. 06.19. 16:02:3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6월12일~18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혁오 임동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27일 결혼
밴드 혁오 베이시스트 임동건이 결혼한다.
18일 혁오의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8일 "임동건이 오는 27일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5월에 결혼한 혁오 기타리스트 임현제에 이어 임동건이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 '뇌물공여·불법촬영 혐의' 최종훈, 항소심서 징역 1년 6개월 구형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이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관련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1-1형사부는 18일 최종훈의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처벌법 위반, 음란물 배포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은 "최종훈의 여러 혐의는 죄질이 불량하므로 원심과 같은 판결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최종훈은 최후 진술을 통해 "구치소에서 하루하루 죄책감을 느끼며 반성의 시간을 보낸다"면서 "죄를 생각하면 당연히 감내해야 하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죄의 말을 드린다. 평생 이 시간을 기억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살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 단속 적발 당시 경찰관에게 뇌물 200만원을 건네며 혐의를 무마하려했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상대방 여성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 단체채팅방에 배포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최종훈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달 23일 오후 2시 10분 진행될 예정이다.
◆ ‘성폭행 혐의’ 강지환, 2심 판결 불복 상고장 제출→대법원行
성추행 및 폭행 혐의를 받는 배우 강지환이 항소심에 불복해 상고했다.
18일 수원고법에 따르면 강지환이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17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강지환은 지난해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후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 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1심 재판부는 강지환에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강지환과 검찰 측은 항소했다.
이후 2심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를 모두 모아 보면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된다. 1심 판결을 파기할 이유가 없다"며 지난 11일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 김호중, 前매니저에 피소 "근거 제시할 경우 해결 의사 있다"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로부터 피소 당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9일 "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8일 김호중과 4년간 함께 일했다는 매니저 A씨가 최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소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따르면 김호중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현 본인과 조율없이 현재 소속사와 계약했다 것.
이와 관련 김호중 측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 우지윤, 신곡 발표→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저격 논란 "작년에 만든 곡" 해명
볼빨깐사춘기 출신 가수 우지윤이 신곡을 발매한 가운데 전 멤버 안지영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자 이에 해명했다.
앞서 지난 18일 우지윤은 신곡 '도도' '섬'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끊임 없이 원하고 욕심 이성 side out. 넌 날 밀어 버리곤 Set point 그대로 가로채', '악몽이라는 내가 마지막까지 내가 이기적이라 내가. 걱정이야 난 너가. 다행이야 난 나가' 등의 가사가 전 멤버 안지영을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와 관련 우지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도도' '섬'에 대해 "'도도'는 지난해 작업해 일부를 인스타에 게시했었다. 남은 일부가 메인으로 됐다. '섬' 역시 지난해 여름 가이드 1절을 완성시킨 곡이다. 지금과 inst 이외에 다른 부분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우지윤은 지난 4일 볼빨간사춘기에서 탈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