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이창욱, 박영린에 고함 “내 입으로 말할까? 뇌사자 누구야”
- 입력 2020. 06.19. 20:05:4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박하나의 아버지 이대연 죽음에 얽힌 비밀을 눈치채고 분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을 찾아 차만종(이대연) 죽음의 원인을 묻는 한지훈(이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훈은 “강태인(고세원) 아버지 어떻게 살렸나. 그때 강태인 아버지 수술 집도의 형수였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혜원은 “당연히 뇌사자가 나와서… 규정상 말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이에 지훈은 “누구냐고 묻잖아”라고 화를 내며 “내 입으로 말할까? 차은동(박하나) 아버지 차만종 씨. 한국병원 경비였던 외숙모가 갑질로 해고하고 사고 당일 돌아가신 은동이 아버님. 그것 때문에 강태인이 교도소에 있던 차은동과 연락 끊은 거고”라고 말했다.
지훈의 말에도 혜원은 “우린 정당한 절차로 살린 거다”라며 진실을 감추려 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