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길용우 “박하나, 며느리 아니라 딸 자식으로”
입력 2020. 06.19. 20:21:3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박하나 아버지 이대연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 난 후 길용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아버지 한광훈(길용우)과의 식사 자리에서 차은동(박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한지훈(이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훈은 “아버지, 은동이 어떡하냐”며 울먹거렸고 광훈은 “차은동 씨가 왜”라고 차분하게 대답했다.

이에 지훈은 “아버지, 저 은동이 책임질 수 있게 도와 달라. 저랑 아버지가 은동이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광훈은 잠시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더니 곧 “차은동 씨만 괜찮다면 며느리가 아니라 딸 자식으로도 삼을 생각이 있다”며 “아버지가 후회되는 게 있어. 그때 차만종(이대연) 씨를 병원에 들이는 게 아니었다. 그게 아니었으면 널 살려 준 그분, 그렇게 허망하게 보내지 않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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