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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피해자 이씨 “차에서 폭행당해, 머리채·목 조르기”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SCENE] 피해자 이씨 “차에서 폭행당해, 머리채·목 조르기” (궁금한 이야기 Y)
입력 2020. 06.19. 21:30: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택시 추격전을 벌일 만큼 무섭게 자신을 압박한 스토커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이수희(가명) 씨의 사연이 펼쳐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한 남자의 위험한 사랑, 그 충격적인 결말은’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희 씨는 “저는 뭐 남자 그런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강 회장이 스토커로 돌변했다. 문자는 물론이고 하루에도 열 몇 번씩 전화가 왔었다. 제가 울고 그랬다. 정말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에게 폭행을 당했던 일을 언급하며 “저를 끌고 가서 차에 실었다. 한 한 시간가량 돌아다녔을 거다. 얼마나 폭행을 했는지 모른다.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채 잡고 머리 차에 부딪히고 목 조르고… 저르 죽이겠다고 했다”며 울먹였다.

‘궁금한 이야기 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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