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곽도원 “정우성과 역할 바뀌어 궁금할 것” (영화가 좋다)
입력 2020. 06.20. 10:43: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철비2: 정상회담’이 소개됐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호가 좋다’에서는 ‘신작 업데이트’ 코너가 그려졌다.

올 여름 개봉을 확정지은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전작인 ‘강철비’가 북한 쿠데타 발생 직후, 북의 최고지도자가 남으로 넘어온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시작해 남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북의 특수요원 사이의 강철 케미로 ‘평화’로 가는 새로운 행로를 보여줬다면,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장에서 북한 쿠데타가 발생하고 세 정상이 북한 핵잠수함에 납치된다는 발상의 업그레이드와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메가폰을 잡은 양우석 감독은 “동북아 정세나 한반도 문제에 있어 대한민국, 북한 결정권이 없는 입장에서 상황에 말려들어가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는 정우성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유연석이 ‘북 위원장’ 역을, ‘미국 대통령’ 앵거스 맥페이든과 평화협정에 반대해 쿠데타를 일으킨 ‘북 호위총국장’ 역에는 곽도원이 맡았다.

특히 ‘강철비2: 정상회담’은 정우성과 곽도원이 전편에 이어 다시 나오되 맞바뀐 입장이 눈길을 끈다. 곽도원은 “(역할을) 바꿔서 저도 흥미롭고 관객들도 궁금해 할 것 같다”라고 말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영화가 좋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