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이레 “‘반도’ 촬영 전, 강동원 내 스타일 아니라고 생각”
입력 2020. 06.20. 10:56: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가 좋다’ 배우 이레가 강동원의 첫인상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 영화 ‘반도’의 강동원, 이정현, 이레가 출연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영화에서 정석 역을 맡은 강동원은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으로 “이번에는 꽤 평범했다. 전직 군인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에 나온 사람들이 머리가 길다. 미용실을 못 가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정현은 “현장에서 이레가 강동원을 봤을 땐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너무 멋있다고 떨린다고 하더라. 너무 연예인 같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레는 “욕 먹을지 모르겠지만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는 ‘강동원? 내 스타일 아닌데’라고 했다. 실물 보니까 첫 생각으로 ‘강동원은 강동원이구나’,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영화가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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