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미리보기] 이초이 “눈 뒤집히더라” 이상이 향한♥ 고백
- 입력 2020. 06.20. 11:45: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배우 이상이, 이초이 커플의 러브라인이 불을 지핀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설렘 반, 애틋함 반 로맨스를 시작한 윤재석(이상이), 송다희(이초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송다희는 맞선을 보러 간 윤재석을 직접 끌고 나왔다. 그동안 소심한 성격으로 그려진 송다희는 “죄송하지만 제 남자친구 좀 데려게갔다”라며 박력 넘치게 윤재석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밖으로 나온 송다희는 “나도 모르게 눈이 확 뒤집혔다”라고 말한다. 윤재석은 “일단 기다려라. 내가 전화하겠다”라고 전한다.
집으로 돌아 온 송다희는 윤재석의 전화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정록(알렉스)은 윤규진(이상엽)에게 “나 너한테 안 미안해도 되는 거지”라고 묻는다. 윤규진은 이정록에게 “잘해줘라”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윤규진은 송나희(이민정)와 이정록의 사이가 계속해서 신경 쓰인다. 밥도 잘 먹지 못하며 힘없는 모습을 보이자 윤재석은 “쿨 하지 못하면서 계속 쿨한 척”이라며 “나한테는 솔직해져라”라고 답답해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