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확진자 67명·사망자 0명…23일 만에 최대치 ‘비상’
입력 2020. 06.20. 12:30: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7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달 28일 79명을 기록한 이후 23일 만에 최대치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2373명을 기록했다.

국내 누적 확진자가 60대 후반까지 급증한 것은 수도권과 대전의 방문판매업체, 종교시설 등을 매개로 한 산발적 집단감염이 확산하는데다가 해외 유입 확진자가 30명대를 넘어선 데 따른 여파로 보인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비중이 둘 다 높아지면서, 방역당국의 감염경로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발생 사례 36명의 경우 서울 13명, 경기 10명, 인천 4명 등 총 27명이 수도권 관련 확진자였다. 그 외 방문판매업체와 교회를 연결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전이 5명, 대구와 충남이 각 2명이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더한 총 신규 확진자 분포를 보면 67명 가운데 서울 14명, 경기 17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36명이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 5명, 충남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그 외 부산·대구에서 각 2명, 전북·경북에서 각 1명이 나왔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280명으로 치명률은 2.26%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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