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편의점 샛별이’, 선정성 논란에도 ↑… ‘사이코지만 괜찮아’ 6.1%
입력 2020. 06.21. 08:27: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첫 회에서 선정성 논란을 낳았던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1일 시청률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전국가구 평균 시청률 3.7%, 6.8%를 차지했다.

앞서 19일 방송에서는 6.3%를 기록했다. 그러나 첫 회에서 성인에게 담배를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고등학생이 애교를 부리는 모습, 이들의 입맞춤, 오피스텔 성매매, 성인 웹툰 작가가 만화를 그리는 모습 등이 선정성 논란을 낳았다. 그러나 하루 만에 0.3%P 상승한 수치를 보여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또한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케이블TV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6.1% 수치를 보였다. 최고 시청률 7%까지 상승하며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4.3%, 최고 5.1%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40대 여성 시청층에서는 최고 10.6%까지 치솟으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반면에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전주 최고시청률 31.6%를 기록한 것에 반해 이날 23.1%, 28.8%로 소폭 하락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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