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방주연, 무덤가 근처 배회하는 이유는?
입력 2020. 06.21. 13:19: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방주연이 무덤가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던 이유가 ‘특종세상’에서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서는 방주연의 근황이 소개됐다.

무덤가에서 만난 방주연은 한참동안 무덤 주변을 맴도는가 싶더니 급기야 주저앉았다. 이유를 묻는 제작진에게 “남편을 바라보고 있다”며 “너무 두려워. 무섭고, 야속하고, 힘들고, 괴롭고. 세상에 있는 부정적인 말은 다 하고 싶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방주연은 남편이 13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오랫동안 외도를 숨긴 채 혼외자까지 두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방주연은 이어 "눈앞에 있었으면 정말 갈기갈기 뜯어놓고 싶지. 그런데 지금 뭘 어떻게 하겠어? 내가 저 사람을 파내가지고 뺨을 때리겠어, 어떻게 하겠어. 그래서 용서를 해야 되고 용서하러 왔는데 가까이 가지를 못하겠다"며 또다시 발길을 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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