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두부로 50억 자산… 사업 운영의 핵심 공개
- 입력 2020. 06.21. 18:2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두부로 50억 자산가가 된 박영옥 씨의 사업비법을 전한다.
최근 바옹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광명전통시장의 자랑 두부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박영옥 씨가 공개됐다.
박영옥 씨는 광명전통시장에 7개의 두부 가게 사이에서도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흑임자 두부가 손님들의 발길을 잡아 이끈 것이다.
과일 가게를 하던 박영옥 씨는 딸의 가게 합류를 계기로 판매 품목을 바꿨다. 그러나 기존에 영업 중이던 두부가게와 경쟁을 하기란 쉽지 않았고 고민 끝에 시그니처 메뉴인 흑임자 두부를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비지를 빼고 부드럽고 진하게 거른 콩물과 국수면, 우뭇가사리 등을 더해 파는 상업 전략, 오랜 장사 경력으로 손님을 끌어 모으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박영옥 씨의 수완이 대박 비결이었다.
더불어 박영옥 씨는 온라인 배송업체의 등장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예측했고 유통업보다는 제조업의 마진율이 더 큰 점을 파악해 제조업으로 바꾼 것이었다. 또한 눈앞의 이익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장사를 오래할 수 있다는 철학 때문에 박영옥 씨의 두부가게는 하루 600명에 이르는 손님들이 찾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