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서예지에 "착각하지 마, 좋은 추억 아니야"
- 입력 2020. 06.21. 21:18: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수현 서예지가 마주쳤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문강태(김수현) 고문영(서예지)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문영은 문강태에 "지금 나한테 수작 거는 거냐. 아름다운 추억 속 그녀가 나랑 닮았냐"고 말했다.
이에 문강태는 "착각하지 마. 별로 좋은 추억 아니야"라고 선을 그었고 고문영은 "그래? 근데 안 좋은 추억일수록 여기에 더 오래 남는데"라고 맞받아쳤다.
문강태는 "그쪽 대표한테 가서 전해. 참 여러모로 수고가 많다고. 그 수고 나한텐 안해도 되니까 다신 연락하지 말라 전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런 문강태 뒷 모습을 바라보던 고문영은 "예쁘네 탐나"라고 읊조렸다.
이후 유승재(박진주)를 불러 "이 대표 모르게 조용히 저 남자 뒤 좀 캐봐라"고 지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