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홍성호 "울릉도 간장 주원료, 명이나물"
입력 2020. 06.22. 08:03: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홍성호 씨가 울릉도에 들어오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울릉도는 나의 꿈’ 1부로 그려져 홍성호(50) 씨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호씨는 동네 이웃집이 만드는 명이나물 밭에 들렸다. 그는 “간장을 만드는데 울릉도 명이 나물이 들어가서 내년에 여기 밭의 명이나물 사려고 한다. 한 곳이 아니라 여러 집의 명이나물을 구해서 제가 울릉도 홍합으로 만든 간장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주원료가 명이나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성호 씨는 “예전에 식품회사에 물건을 대줬다. 제일 많이 대준 게 도라지였다. 그다음이 양파. 그 양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이었다. 조그만 한 가게 할 형편은 됐다. 그런데 그때 그렇게 하기는 싫었고 제가 하는 식품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제가 여기 울릉도에 들어온 궁극적인 목표가 울릉도에 종합 식품회사를 만드는 게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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