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나운 “태진아, 아픈 것 알고 장어 한 마리 직접 들고와”
- 입력 2020. 06.22. 09:03: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침마당’ 배우 김나운이 태진아에게 감동 받은 일화를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태진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운은 “친정 엄마 집에 있는데 누가 벨을 누르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가 태진아 씨가 대문 앞에 있다고 하면서 놀라셨다. 제가 몸이 허하고 아프다 해서 (태진아가) 두꺼운 장어를 한 마리 들고 오셨더라. 직접 참기름 발라 구워주시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나운은 “그 뒤로 장어를 참 좋아한다. 태진아 씨에게 많이 배운 건 누군가를 챙기고 마음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지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