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태진아 “故 김자옥과 추억多, 회사 발전 도와줘”
입력 2020. 06.22. 09:22: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침마당’ 가수 태진아가 故 김자옥을 그리워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태진아 편으로 꾸며졌다.
故 김자옥은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김자옥은 지난 2008년 대장암 투병을 시작해 2011년 11월 향년 6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태진아는 “(김자옥이) 청순 연기를 하다가 코미디 (연기를)할 때 제가 매니저를 했다. ‘공주는 외로워’ 음반 기획도 제가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추억이 남아 있는 연기자 중 한 분이다. 감사한 연기자”라며 “저희 회사가 크게 발전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분도 김자옥 씨다”라고 말했다.

태진아는 젊은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눈길을 끌기도. 특히 비와 ‘라송’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태진아는 “비와 ‘라송’ 첫 방송을 KBS에서 했다. ‘뮤직뱅크’ 나온 후 유튜브 조회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더라. 대단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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