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근, 실시간 검색어 등장…누구? #국악인 #한예종 #BTS 작은시 편곡
입력 2020. 06.22. 11:33: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국악인 겸 가수 이봉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이유리와 이봉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근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재해석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요, 판소리, 스캣을 섞어 편곡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봉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출신이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그룹 '앙상블 시나위' 멤버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2016까지는 그룹 '신한악'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 2012년에는 앙상블 시나위로 2012년 KBS 국악대상 연주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리꾼’에서 이봉근은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 역을 맡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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