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서프라이즈' 밀어주기 의혹에 "제작진 결정 따를 뿐"
입력 2020. 06.22. 11:34: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하영이 밀어주기 논란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하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픽’ 당분간 새로운 시도로 제가 시험 삼아 초반에 맡게 된 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MBC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활동해온 김하영이 최근 코너 진행을 맡게 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김하영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하영은 "자리 잡힐 때까지 ‘서프라이즈’에서 가장 오래 출연하고 얼굴 익숙한 제가 잠깐 하게 된 것뿐"이라며 "근데 게시판에 김하영 띄워주려는 거냐 재연배우로 남아라. 온갖 비난 글들. 저도 새로운 시도에 아직 적응 못하고 있고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빨리 ‘서프라이즈픽’ mc 바꿔달라고 말씀드린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제작진 결정에 따라 촬영하는 배우일 뿐입이다. 하루에 서프라이즈 두개씩 촬영하기 힘들다.응원은 못해줄 망정"이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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