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7월 15일 이혼 소송 첫 조정기일
입력 2020. 06.22. 14:12: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안재현, 구혜선 이혼 소송 조정 기일이 내달 15일 열린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김익환)는 지난달 19일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을 조정 절차에 회부했다.

이에 따라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김수정 부장판사가 안재현과 구혜선의 조정 절차를 배당받았고 7월 15일 오후 2시 첫 조정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혼 사건은 소송 전 먼저 조정 절차를 거쳐야하는 조정 전치주의에 따라통상적으로 양측이 조정을 거부하지 않는 경우 먼저 조정 절차를 밝게된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해 9월 9일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구혜선 변호사 측은 "구혜선은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지만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가정을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반소 접수 계획을 밝히며 같은해 10월 24일 안재현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

한편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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