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바람구름비’ 임영웅·이찬원 사주는?… “평생 노래나”
입력 2020. 06.22. 15:04:5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바람구름비’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이찬원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토일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이하 ‘바람구름비’)에서는 최천중(박시후)에게 사주를 보는 서민 역으로 임영웅과 이찬원이 등장했다.

이날 임영웅은 “도사님, 제 앞날이 걱정이다. 앞으로 밥이나 벌어먹고 살지 사주 좀 봐 달라”며 최천중에게 애원했다.

이에 최천중은 “둘은 돌아다니며 뭘 하는 건가”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그것이, 저희는 노래를 하고 있다”며 소리꾼으로 살고 있다고 고백한 후 구성지게 노래 한 소절을 불렀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최천중은 “두 사람은 앞으로 평생 노래나 하면서 살아라. 악담이 아니다. 두 사람은 사람들 앞에 서서 주목을 받는 팔자다”라며 “좋아하는 노래나 실컷 하며 살아라. 언젠가 대가를 얻을 거다”라고 점사를 내놨다.

최천중의 점사를 들은 임영웅, 이찬원은 “역시 듣던 대로 아주 용하시다. 우리 도사님 최고”라며 아리랑을 큰소리로 열창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바람구름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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