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민규 “이태원 방문은 잘못된 행동… 실망 안겨 드려 죄송”
- 입력 2020. 06.22. 16:59:4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이태원 방문 아이돌’로 논란을 일으켰던 일을 언급하며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Seventeen)의 미니 7집 앨범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기자 간담회를 통해 세븐틴은 타이틀 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 Right)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민규는 지난 4월 말 연예계 ‘97모임’으로 불리는 정국, 차은우, 재현과 이태원에 방문해 비판을 받았던 일에 대해 “꼭 전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최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 실망 안겨 드린 점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 주시는 팬 여러분들 그리고 멤버들,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앞으로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를 전했다.
세븐틴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헹가래’는 꿈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힘차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음원의 일부가 선공개된 타이틀 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왼쪽, 오른쪽 그 어디에도 출구가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두려움 없이 힘차게 나아가자”고 외치며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특별한 응원 곡이다.
이외에도 ‘Fearless’, ‘좋겠다’, ‘My My’, ‘어른 아이’, ‘같이 가요’까지 총 6개의 곡이 포함돼 탄탄하게 완성한 세븐틴의 이번 앨범은 청춘이기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시선을 풀어내며 공감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헹가래’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