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에 "신정윤 전처, 내 앞에서 말하지 마라" 호통
- 입력 2020. 06.22. 20:31: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강세정에게 신정윤의 연애 사업에 관심을 가졌다.
22일 방송된 KBS2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영배(박인환)이 공계옥(강세정)에게 부설악(신정윤)과 김영지(주민하)의 사이를 궁금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악이 어떤 것 같냐”라고 묻자 공계옥은 “글쎄 그게. 말한다는 게 깜빡”이라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부영배는 “이야기 나온 지가 언젠데. 영지 그 아가씨한테 직접 연락해봐라. 설악이 그놈은 미지근해서 소용없다. 아니면 다른 누굴 마음에 들어 하나”라고 의심했다. 공계옥은 “그랬으면 우리에게 인사를 시키거나 눈치챘거나 그랬겠죠. 아버지가 이렇게 원하시는 걸 이렇게 아는데”라며 안심시켰다.
부영배는 “어떤 처자를 원하는 지 알아봐 달라”라며 “슬쩍 떠 봐라. 저도 눈 돌아가고 마음 뺏기는 여자 있으면 내가 뜯어말려도 할 거 아니냐”라며 결혼 재촉을 서두르길 바랐다.
공계옥은 “그런데 가온이 엄마는. 설악 씨가 가온이 생각해서 조심스러워하는 것도 아닌가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라고 말을 꺼내자 부영배는 “그 인간 이야기 내 앞에서 하지 말라. 함부로 알려고 하지도 말고”라고 호통쳤다. 결국 공계옥은 “알겠다. 영지(주민하)변호사에게 연락해보겠다”라고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