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국물없이 먹는 달인표 마제소바, 어디?
- 입력 2020. 06.22. 21:47: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마제소바 달인의 특별한 레시피가 전해졌다.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마제소바 달인의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마제소바의 면에 대해 “보통 면발보다 조금 더 굵은 면을 사용해서 일부러 상처를 내 소스가 잘 베이도록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제소바의 핵심은 면과 어간장, 매운 볶음 고기를 강조한 달인은 “어간장은 감칠맛이 확 좋아지고 짠맛과 어우러지니까 숙성시켜서 훨씬 맛이 깊고 풍부하다”라고 말했다.
어간장의 비밀에는 먼저 버섯와 보리새우를 잘게 다지고 생땅콩을 빻은 뒤 세 가지 재료를 섞어 오징어 안에 넣어 끓이면 감칠맛을 극대화시킨다.
이후 또 다른 재료로 쓰일 바지락 삶는 것 조차도 특별한 레시피가 더해진다. 한천에 김가루, 족파를 넣어 한번 끓여내면 바지락찜을 할 때 감칠맛과 비린맛을 잡아준다고. 이후 마지막으로 위에 양배추를 수북하게 쌓아놓으면 완성된다.
한편 마제소바 달인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79번길 16에 위치한 ‘멘야고코로’를 운영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