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이지훈에 "내 마음 끝나…너 없이 행복하다"
입력 2020. 06.22. 22:09: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가 이지훈에게 이별을 고했다.

22일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는 우도희(서지혜)가 붙잡는 정재혁(이지훈)에게 단호하게 이별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도희는 자신을 찾아온 정재혁에게 “그만 가라. 버스 금방 올 거다”라며 무심하게 대했다. 정재혁은 “나 배고프다. 밥 먹을래? 여기 너가 좋아하는 카레집 있잖아”라며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우도희에 정재혁은 “그때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다. 상황이 너무 급했고 내가 너무 초라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우도희는 “그래. 상황이 급해서 아무 말도 못했던 것, 어머니 때문인 것 알겠다”라며 “근데 그걸 안다고 달라진 건 없다. 내 마음은 끝난 거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정재혁은 “끝났다는 말 하지마라. 아직 안 끝났다. 아무것도 없던 나는 그때 정말로 너 하나 때문에 살았다. 이제는 정말로 너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진심이다”라며 애원했다.

우도희는 “아무것도 없는 너 때문에 그때는 행복했다. 근데 이제는 나는 너 없이 행복하다. 나 보내달라”라며 무미건조하게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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