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홍성호, 눈물 젖은 시래깃국 먹방… 7년 전 사연
- 입력 2020. 06.23. 08:10:5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홍성호 씨가 오랜만에 시래깃국을 먹으며 고향의 맛을 즐겼다.
2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울릉도는 나의 꿈’ 2부로 꾸며져 홍성호(50)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성호 씨는 “울릉도에서 매일 밥 먹다가, 정말 (어머니가 끓여 주신) 시래깃국만 먹고 싶다”며 고향에 방문해 어머니표 시래깃국을 먹었다. 만찬을 즐기던 그는 아들에게도 “너도 더 먹어라. 어머니가 끓여 주신 시래깃국”이라며 숟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이후 어머니와 7년 전 울릉도에 가게 된 이유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던 홍성호 씨는 묻어 둔 마음고생을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