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남이안, 모텔서 기상 “아무 일 없었냐” 비명
- 입력 2020. 06.23. 09:02:4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남이안이 정직원 평가에서 떨어진 뒤 서현석과 술을 마시다 모텔에서 눈을 떴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후 모텔에서 눈을 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오순정(남이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텔 침대 위에서 눈을 뜬 순정은 어젯밤 일을 떠올리며 이태우(서현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순정은 “나만 모텔에 팽개치고 가면 어떡하냐”고 소리쳤다.
이에 태우는 “그럼 같이 자냐. 집이 어디냐고 물어도 술 취해 횡설수설. 방값도 내가 내고 할 일 다 했다”라고 토로했다. 순정은 “정말 아무 일 없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순정의 말에 태우는 “날 어떻게 보고. 손끝 하나 건들지 않았다”고 화를 내며 “여자들은 친절하게 해 줘도 오해를 한다. 해장이나 하고 들어가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