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전부인 “3년 결혼생활 뒤 이혼”…재혼 거짓말 논란 휩싸여
입력 2020. 06.23. 09:09: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양준일이 이혼 및 재혼 거짓말과 관련해 다시 한 번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22일 ‘양준일 첫 번째 결혼 대폭로 (핵심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양준일이 이혼, 재혼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양준일의 전처라는 한 여성은 가세연 측 한 패널과 통화에서 “1997년인가, 98년도에 결혼했다. 3년 정도 결혼생활한 뒤 이혼했다”라며 “양준일이 음반작업을 하느라 목이 안 좋았다. 괌이 공기가 좋아 LA에서 이리로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인신고는 한국에서 했고 LA로 갔다가 괌에서 이혼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여성은 앞서 양준일이 재혼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자 “결혼한 건 사실”이라며 “둘 다 초혼이었다”라고 답했다. 또 “한국에서 양준일이 스타가 된 건 몰랐다”라며 “괌에 온 뒤로 아예 연락이 안 된다. 번호도 잃어버렸고 이메일도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재혼한 아내에 대해선 “첫 번째 결혼한 사실을 알 지 모르겠다. ‘나 재혼이다’ 떳떳하게 얘기했다면 법적 대응까지 말했겠냐”라고 했다.

양준일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금의 가정을 꾸리기 전 또 다른 아내와 딸이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그러나 해당 글이 삭제되면서 문제 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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