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강주은 “남편 최민수, 순수·진실성 있어”
입력 2020. 06.23. 09:17: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 강한 신뢰와 믿음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주은이 출연해 ‘내겐 너무 특별한 당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사고를 쳐도 사랑스러웠다며 “사고가 없는 인생은 없다. 단지 부인하고 살다 보니까 모든 게 알려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 보면 첫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도 순수한 게 있었다. 편집이 안 된 사람이다. 그런 매력도 있었고 거기에 진실성이 있다. 남편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원칙에 대해서 흔들림 없는 구조가 돼 있었다”며 “저도 의지가 됐다. 참 든든했다. 이 남편은 지켜줄 남자라는 믿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주은은 “사고가 있을 때, 인생에 너무 힘든 일이 많았을 때 이런 고비는 넘어갈 수 있을지를 물어본다. 넘어갈 수 있다면 그건 시간으로 해결이 된다. 모든 게 나쁜 일이건, 좋은 일이건 시간이 지나가게 된다”고 소신을 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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