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장경준 결혼→휴식기 “가족들에게 테러 가해, 언어적 폭력 선처NO”
입력 2020. 06.23. 09:19: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밴드그룹 잔나비 멤버 장경준이 결혼과 함께 휴식기를 갖는다.

잔나비는 지난 22일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잔나비 리더 최정훈은 “멤버 경준이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운을 뗀 뒤 “소수의 어떤 사람들이 그 이야기(결혼)를 어떻게 알았는지 경준이와 경준이의 가족들, 경준이의 가족이 될 사람에게 테러 수준을 가했다. 이건 정말 잘못된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땅히 축하받아야 할 경준이가 많이 힘들다”라며 “경준이가 멤버들에게 조금의 시간을 달라고 했고 그래서 3집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 3집 앨범에선 경준이의 베이스 소리는 아마 못 들으실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앞둔 경준이를 향해 진심을 다해 축하해달라”라며 “경준이를 비롯해 잔나비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는 분들에겐 절대 선처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경준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