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새벽 다섯 시 마다 깨는 이유는? (아침마당)
입력 2020. 06.23. 09:30: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 때문에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주은이 출연해 ‘내겐 너무 특별한 당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주은은 최민수를 처음 봤을 땐 이상형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땐 남편이 굉장히 겉으로 거친 면이 있었다. 저는 차분한 사람을 원했다. 그래서 너무 달랐다”며 “하지만 지금은 차분하고 얌전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 앞에서 기죽어 살지 않는다며 “주부가 답답하면 친구들한테 남편 험담을 하기도 하지 않나. 저는 그럴 필요가 없다. 남편 얼굴 쳐다보면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기죽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이유에 “새벽만 되면 남편이 자다가 ‘주은아’하고 부른다. 제가 대답하면 ‘아니야’하고 다시 잔다. 답을 하지 않으면 답을 할 때까지 계속 부른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강주은은 “항상 그렇더라. 너무 신기하게도. 저는 얕게 자는 사람이라 옆에서 부르면 항상 당하니까 가만히 있어야지 하면 끝이 없다. 나중에 일어나서 ‘왜 그렇게 했냐’고 물어보면 ‘어쩔 수 없다’고 그런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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