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결정
입력 2020. 06.23. 09:54: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연기됐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은 골든 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시상식 일정을 내년 1월 3일에서 2월 28일로 늦췄다는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매년 1월에 열려 영화 시상식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특히 아카데미 등 각종 영화 시상식의 수상작을 점칠 수 있는 풍향계 역할을 해온 바.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신작 영화 개봉이 밀렸고, 아카데미 시상식을 포함한 다른 영화 시상식도 연기되면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역시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2월 28일에서 4월 25일로 연기를 결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골든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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