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데' 채정안 "가수 활동 당시 신비주의, 남성 팬들 많아"
- 입력 2020. 06.23. 15:34: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두데' 배우 채정안이 가수 활동 당시 인기도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가수 활동 시절 인기도에 대해 “남성팬과 여성팬 비율은 기본적으로 그 당시 신비주의 이미지라 남성팬들이 달아올랐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국군방송이나 위문방송을 했는데 저는 여러 부대 다 가봤다. 갔을 때마다 제가 원래 끼가 없는데 치마를 입고 최선을 다했다. 부대에서는 여자가수가 다녀가면 6개월 간 탈영이 방지된다는 말을 들어서 국가의 의무처럼 최선을 다해 춤을 추고 치마도 더 신경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