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 컴백? ”긍정 검토 중“ [공식]
입력 2020. 06.23. 17:06: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수애가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23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더셀럽에 ”수애가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우리들의 이별 액츄얼리를 그린다. ‘미스티’ 제인 작가가 대본을 쓰고 ‘별에서 온 그대’ ‘배가본드’ ‘낭만닥터 김사부’ 등의 촬영을 담당한 이길복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수애는 극 중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은은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영리한 안정제일주의자, 생물학적 나이는 38세지만 패션회사의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걸맞게 자기 관리 철저하고 트렌드에도 민감해 여전히 젊고 아름다우며 감각적인 여자다.

만일 수애가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면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수애가 차기작으로 안방 팬들과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수애는 영화 2018년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 지난해 5월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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