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태국에서 온 소티다, 시어머니와 소통 갈등은?
- 입력 2020. 06.23. 19:4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소티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태국에서 온 소티다 가족이 출연한다.
임신 8개월 차, 만삭의 몸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소티다와 한국인 남편 김철수 부부. 태국에서의 첫 만남부터 한국에서 태국식당을 운영하기까지 일상을 들여다본다.
태국에서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으로 화려한 삶을 살았던 소티다와 태국 현지 취업 후 바쁜 일상을 살고 있던 남자 김철수 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시작부터 MC와 패널들을 흥분케 했다고 한다.
첫 눈에 반한 여자에게 치밀하게 작전을 펼쳐 연애에 성공한 김철수 씨. 국제결혼을 반대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좀 더 치밀해진 4단계 작전까지 펼쳤다고. 심지어 아내 소티다의 한국에서 태국식당 운영 꿈을 위한 계획까지 단계별로 세워 이를 실천하게 했다는 소리에 MC와 패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을 정도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모든 것을 꼼꼼하게 계획한 남편 철수 씨의 작전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이들 가게가 있는 부모님 건물로 이사까지 가게 된 부부. 건물 1층에는 철수 씨 부모님이, 2층엔 소티다와 철수 부부가 사는 합가가 시작됐다. 시부모님과의 합가 1일차 아침, 부모님 댁에 들러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하는 철수 씨에게 패널 표영호는 이것이 합가의 이유냐며 추궁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국 생활 3년 차지만 한국어를 곧잘 하는 소티다다. 하지만 시어머니와 소통에는 계속 문제가 발생한다. 가족이 다 함께 한 외식 자리는 물론이고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찾은 유아용품 매장에서까지 갈등이 벌어진다. 스튜디오마저 긴장케 할 정도로 심각했던 시어머니와 며느리 소티다의 소통 갈등은 해결될 수 있을까.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