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박인환, 부루나 면옥 장부 관리 강세정에 토스 “임자가 해라”
- 입력 2020. 06.23. 20:56:0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이아현이 부루나 면옥 장부 관리를 강세정에게 넘긴다는 소식에 섭섭함을 표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윤민주(이아현)와 공계옥(강세정)을 불러 놓고 부루나 면옥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부영배(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배는 “네가 그동안 애썼다. 앞으로는 이 사람한테 장부관리 맡겨라”고 민주에게 말했다. 계옥 역시 “제가 마장동에서 고기 도소매업을 많이 해서 돈 계산은 자신 있다. 돈이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는 건데 뭐가 다르겠냐”고 덧붙였다.
이에 민주는 “저는 꼬박 3년 동안 아버님이 만드신 부루나에 열정을 다했다. 이렇게 자리를 빼시니 무척 섭섭하고 당황스럽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민주의 이야기를 듣던 영배는 “그럼 원래대로 장부 관리는 큰 사람이 하고 마감은 나 대신 임자가 해라”며 “이제 뭐 눈도 침침하고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마감 업무를 계옥에게 넘겼다. 의외의 결정에 민주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