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 오늘(23일) 2부 아시아
- 입력 2020. 06.23. 21:3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특선다큐' 지구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꼽히는 아시아의 자연을 만나본다.
23일 방송되는 KBS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에서는 2부 아시아 편이 그려진다.
아시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북쪽으로는 북극, 남쪽으로는 적도의 열대우림까지 뻗어있다. 극과 극이 공존하는 아시아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사는지 살펴본다.
러시아 캄차카반도의 동토에서 활활 타는 화산을 찾아다니는 곰, 직립보행을 하는 중국의 원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정글의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새끼 오랑우탄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과도한 벌목과 개발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살 곳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도 짚어본다.
KBS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는 제작 기간만 5년이 소요됐으며 전 세계에서 15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대작이다. 한스 짐머의 음악을 배경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야생동물들의 치열한 생존투쟁기가 황홀한 영상으로 펼쳐진다.
특히 배우 김영철 씨가 나레이션을 맡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보여준 깊이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열정적인 목소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형 다큐멘터리 특유의 감동을 전달한다.
KBS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은 2주에 걸쳐 22일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2부 아시아, 29일과 30일 오후 9시 30분에는 3부 남아메리카, 4부 오스트레일리아가 방영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