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추자현 출생 비밀 눈치챘다 “엄마, 틀렸다고 말해 줘” (가족입니다)
입력 2020. 06.23. 22:21:51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족입니다’ 한예리가 추자현이 자신의 친언니가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큰 충격에 빠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8회에서는 아빠 김상식(정진영)과 엄마 이진숙(원민경)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다가 언니 김은주(추자현)의 출생에 의문을 가지는 김은희(한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희는 “엄마, 아빠가 말실수한 거지? 이때 이미 엄마는 언니를 임신했다고 했잖아”라며 상식, 진숙의 결혼 일자와 은주의 출생 일자가 묘하게 어긋나 있는 사실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언니 예정일보다 늦게 태어났다고 했잖아, 엄마가. 엄마가 말실수를 한 건가?”라고 덧붙였다.

진숙은 은희의 질문에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손을 떨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은희는 ‘엄마, 내 생각이 틀린 거라고 말해 줘, 제발. 지금은 절대 안 돼. 더 이상 김은주한테 짐을 떠넘기면 안 돼. 못 버틸 거야“라며 속으로 전전긍긍했다.

‘가족입니다’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가족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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