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오뚜기 회장 장녀→뮤지컬 배우로 데뷔 ‘그는 누구?’
입력 2020. 06.24. 07:27: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뚜기 회장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함연지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돈도 많고 잘 사는데 왜 뮤지컬을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함연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좋아하고 노력을 했다. 나는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함연지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장녀로 오뚜기 지분 1.19%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주식 가치는 약 327억8000만 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 6위에 오른 바 있다.

함연지는 대원외고와 뉴욕대 티시예술학과 연기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이후 ‘지구를 지켜라’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했다.

또 함연지는 2017년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대기업 임원의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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