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쥬니·길정우 도와 “곧 아빠 될 사람”
- 입력 2020. 06.24. 08:44:2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황이 현쥬니, 길정우를 도왔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위기에 처한 박민호(길정우)를 돕는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호는 강석준을 향해 아빠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석준은 “곧 아빠 될 사람이다. 됐냐. 그러니 조용히 들어가던지 나가던지 해라”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오필정(현쥬니)은 “미안하다. 민호가 급한 나머지 그렇게 말한 거 같다”라며 “둘러대 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강석준은 박민호에게 “졸지에 유부남 됐지 않나”라고 황당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민호는 “아저씨도 딱 보면 결혼한 사람 같다”라고 맞받아쳤다.
강석준이 “애가 있어도 너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자 박민호는 “저도 아저씨 같은 까칠한 아빠는 사절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