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김형범 “멋있는 여자”…문보령 ‘흔들’
- 입력 2020. 06.24. 09:12: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문보령, 김형범이 묘한 기류에 휩싸였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석환(김형범)에게 술 한 잔 사달라고 말한 이은주(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집에서 강석환을 기다리던 이은주는 그가 오지 않자 자리를 뜨려 했다. 때마침 강석환이 술집에 도착하자 “안오시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라면서 “동생 인턴부터 정직원까지 신경써주시고 용돈도 주셨지 않나. 내가 뭐라고 그렇게 신경 써주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강석환은 “은주 씨는 멋있는 여자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은주는 강석환을 빤히 쳐다봤다. 그러자 강석환은 “그렇게 보지 마라”라면서 부끄러워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