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보이즈 김동한 "편도선 제거 수술 후 현재 많이 회복"(아이돌 라디오)
- 입력 2020. 06.24. 10:14: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위보이즈(OUI Boys)의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가 23일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초대형 신인 그룹 탄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데뷔 전 첫 공식 일정인 아이돌 라디오에서 위보이즈 멤버 4인방은 그동안 갈고닦은 끼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먼저 <악(樂)인전>에서 송가인, 제시와 한 팀으로 활약 중인 김요한은 “워낙 실력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한다. 다른 분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처음엔 제시가 카리스마 있어서 세 보였지만, 장난도 많이 쳐줘서 이제는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김요한은 ‘콧바람으로 리코더 불기’ 개인기로 캐논 변주곡을 연주하는 한편,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다운 완벽한 태권도 품새 시범을 보여주는 등 ‘다재다능 아이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4월 편도선 제거 수술을 한 김동한은 “현재는 많이 회복했고 트로트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면서 남진의 ‘나야 나’를 한 소절 불러 보이며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공기놀이가 특기라고 밝힌 장대현은 즉석으로 열린 DJ 영재와의 ‘아돌라배 공기 대회’에서 패배하고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아이돌 뮤직쇼! 동전가왕’ 코너에서 위보이즈 멤버들은 각자가 준비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장대현과 김요한은 깨알 같은 상황극 연기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Guilty)’을 불렀다.
감미로운 보컬은 물론 파워풀한 랩핑까지 겸비한 두 사람은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김동한은 2PM의 ‘우리집’ 커버 댄스를 추며 여유 가득한 무대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장대현은 “동한이가 춤추다 손을 잡아줄 때 정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