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찢남녀' 김도연 "김민규 첫인상? 과묵할 줄 알았는데 흥부자"
- 입력 2020. 06.24. 16:43: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만찢남녀' 김도연이 반전 모습인 김민규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24일 오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만찢남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도연, 김민규, 최현욱, 한지효, 임보라가 출연했다.
‘만찢남녀’는 동명 네이버 웹툰 '만찢남녀'를 원작으로 그림체와도 완벽한 싱크로율을 캐스팅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도연, 김민규가 선보일 로맨틱 코미디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서로의 첫인상이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도연은 김민규의 반전 성격을 언급했다. 김도연은 "과묵한 친구에서 흥부자였더라. 처음에는 낯도 많이 가리고 말수도 적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흥이 엄청 많고 그래서 저희는 촬영을 할 때 분위기 메이커였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민규는 "저도 너무 동의한다. 흥도 많고 과묵한 면도 있어서 캐릭터를 잘 맞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만찢남녀’는 오는 25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 일에 방영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30분 MBC 드라마넷에서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