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7월 15일 개봉 확정… K-좀비 열풍 잇는다 [공식]
입력 2020. 06.24. 16:44: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반도’가 7월 관객과 만난다.

투자배급사 NEW는 24일 더셀럽에 “‘반도’(감독 연상호가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부산행'의 세계관을 이어받아 더 넓어진 무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계에서는 7월 23일 개봉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였으나 내부 회의를 거쳐 이보다 한 주 더 이른 시기에 관객과 만나게 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4대 투자배급사의 여름 영화 라인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시기에 NEW가 가장 먼저 ‘반도’를 공개하는 것은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이날 개봉한 좀비 액션 영화 ‘#살아있다’가 높은 예매율로 좋은 스타트를 끊어 ‘반도’가 이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반도’는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반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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