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생정보’ 6천원 반계탕·무제한 닭죽,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는?
입력 2020. 06.24. 19:07: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6천원 반계탕과 무제한 닭죽이 눈길을 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리얼가왕’ 코너가 그려졌다.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셀프로반계탕’은 6천원 반계탕과 무제한 닭죽이 손님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곳의 닭죽과 밥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삼계탕의 닭 무게는 550g이다. 이곳의 닭은 8호닭(약 880g)을 사용하는데 반 마리 440g이 들어가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로 사장님은 “어렸을 때 집이 가난했다. 산에서 소나무 잎이나 낙엽을 가져와 아궁이에 불도 지피고 살았다”라며 “못 먹고 살아서 손님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음식은 물론, 장보는 것도 홀로 한다고. 서빙 하는 직원 없이 무인기기로 주문을 받고 음식과 반찬을 가져가고 식기 반납까지 셀프라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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