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김치말이국수·숙성 동치미 따로국수, 무더위 날릴 냉국수 맛집 어디?
- 입력 2020. 06.24. 19:19: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방송 투데이’ 김치말이국수, 숙성 동치미 따로국수가 눈길을 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천만의 메뉴’ 코너가 소개됐다.
이날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는 무더위 잡는 냉국수 편으로 꾸며졌다. 먼저 소개된 곳은 겨이 포천시에 위치한 ‘함병헌 김치말이국수’의 김치말이국수다.
이곳은 김치를 담그지 않고 김치말이국수의 국물을 담근다고 밝혔다. 무 양파, 대파 등 재료를 넣고 고추씨로 김치를 덮는 게 포인트다.
한 달 후, 속재료는 사용하지 않고 진한 국물만 사용한다. 사태 국물, 사골 국물을 넣어 깊고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김치말이국수 위에 두부를 올리는데 이는 국물의 새콤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치말이국수에 도전장을 내민 또 다른 곳은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전라국수’의 숙성 동치미 따로국수다.
통무가 아닌 1cm의 두께로 무를 잘라 3일 숙성을 거친다. 동치미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황태 육수를 넣어 감칠맛을 더한다. 이렇게 완성된 육수는 시원한 맛의 숙성 동치미 따로국수가 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