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박영린, 강성민에게 쓰다버려질 존재”
입력 2020. 06.24. 19:57: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하나가 박영린에게 강성민으로부터 이용당한 거라고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의 심기를 건드리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당신은 완벽히 이용당한 것”이라며 “최준혁(강성민)이 전부 다 뒤집어씌워서 내쳐버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준혁이 쳐놓은 덫인지 모르고 감사팀에 끌려가면서 당신은 최준혁한테 살려달라고 애원했겠지”라며 “최준혁 말만 믿고 강태인(고세원)을 원망하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최준혁은 당신 구해주는 척 강태인 빼냈을 테고. 이간질하는 거로 믿고 싶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차은동은 “최준혁은 당신이 강태인 여자라서 뺏고 싶었을 뿐이다. 이제 쫓겨날 당신을 최준혁은 모르는 척 할 것”이라며 “강태인에게 뺏어서 가져보니 흥미도, 이용가치도 없는 그런 존재다. 언제고 쓰다버려질 하찮은 쓰레기”라고 덧붙이며 그를 몰아 세웠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