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오영실, 박영린에게 이혼 강요 “버티면 병원에 매장”
입력 2020. 06.24. 20:07: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영린이 이혼을 강요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으라고 말하는 민주란(오영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혜원(박영린), 고재숙(윤복인)과 마주보고 앉은 민주란은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오혜원이 “제가 왜”라고 하자 민주란은 “너 정말 법적으로 해보겠냐. 귀책사유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재숙은 “우린 뭐 할 말 없는 줄 아냐. 내 딸이 최서방(강성민)에게 이용당했다”라고 하자 오혜원은 그를 입막음 했다.

이어 오혜원은 “저한테 이러시는 거 후회하실 거다. 준혁 씨한테 가서 먼저 확인해라”라고 말하며 일어났다.

분노한 민주란은 오혜원을 향해 컵에 든 물을 뿌렸다. 그러면서 “한 번 만 더 우리 준혁이 팔아봐라. 너 이혼안하고 버티면 병원에서 매장시켜버릴 테니까 어디 한 번 해봐라”라고 경고했다.

고재숙은 “이게 다 차은동(박하나) 그년 때문이다. 요절을 내버리겠다”라고 분노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